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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 7일께 북상…서울 자치구, 시설 안전점검 나서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5일 서울 자치구들이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특히 송파구의 경우, 풍수해 대책본부 운영 및 풍수해보험 사업을 통해 태풍에 대비한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와 자치구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송파구민은 가입대상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또 저지대·반지하 주택의 출입구와 창문 등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차수판’을 제공하고, 싱크대 및 화장실 등 가정 내 하수 역류를 예..

      경제·사회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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